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창세기전 외전 템페스트 (문단 편집) === 버그 === --자문자답하는 샤른호스트[* 엘리자베스를 처음 만났을 때 에밀리오하고 왕녀를 모신다 못 모신다 옥신각신하는 장면에서... 결국 항복한 샤른호스트가 "이게 일종의 '소개'라고 할 수 있는건가?"고 말하면 샤른호스트가 "말하자면요."라고 답한다.]라든가-- --무수한 오탈자라든가...-- 버그 많기로 유명한 창세기전 시리즈 중에서도 유독 버그가 많아 반복해서 패치를 해도 다 잡지 못했고, 스토리 종반 연속되는 전투에선 차마 견디지 못하고 CD를 부숴버린 사람들의 울화통이 간간히 들려왔다. 이 종반 전투 전까지는 버그가 있어도 참을만 했지만, 종반부 거의 열번정도의 연속전투를 벌여야 하는데 그 중 하나라도 튕기면 처음부터 또 전투를 다시해야 하는 건 정말 치명적이었다. 아마도 기획되어 있던 시스템 상당수를 삭제한 반동인 듯하다. <[[서풍의 광시곡]]>이 첫 발매되었을 때 널리 퍼졌던 눈물의 아수라와의 결투[* 당시에는 486도 많아서 서풍의 광시곡을 저사양으로 돌리느라 부하가 자주 걸렸었다. 이 때문에 튕김이나 멈춤현상이 제법 잦았다.]는 사양이 낮았기 때문이기라도 하지, 이건 그것과는 별도의 문제로 버그투성이어서 원성이 잦았다. 최종 전투, 이른바 '''악몽의 7연전'''의 경우 베타테스트를 거치기는 하고 출시한 건지 의문이 들 정도로 너무 허술하다. 몇 번이나 연속되는 전투인데 툭하면 튕긴다. 중간에 세이브 포인트가 없어서 튕기면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만 한다. 이 연속전투 중도에 튕기는 것은 템페스트를 해 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겪을 만큼 자주 일어났기 때문에 두고두고 회자되는 유명한 오점이다. 결국 해법 중 하나로 아예 시작부터 코델리아 폭탄 노가다를 통해 H-BOMB 수십 개를 쌓아두고 매 전투 시작시마다 던져서 순식간에~~튕기기 전에~~ 끝내버리는 방식까지 나왔다. 정 뭣하면 돈 모아서 상점에서 사서 던져도 된다. '''코델리아가 [[킹왕짱]]이다!''' 한편 제작사 측에서 내놓은 해법 중 하나가 바로 [[치트키]](…). 게임 중에 ''''showmeblood''''[* 붙여서 써야 한다.]라고 치면 무조건 전투에서 승리한 걸로 취급되어 바로 다음 전투로 넘어갈 수 있었다. 하지만 안 되는 사람은 저 치트를 입력하고도 튕기는 경우가 발생하기도 했다. 초기 버전에는 전설의 '''대장고블린 버그'''가 존재했다. 전투 중에 적군의 턴이 와야 하는데 갑자기 맵에는 있지도 않은 대장고블린의 턴이 돌아오면서 게임이 진행되지 않는다. 즉, 이게 뜨면 그 전투는 처음부터 다시. 그런데 이게 가끔 뜨느냐? 그렇지도 않다. 첫 전투부터 지겹게 뜬다. 첫 전투부터 대장고블린이 떠서 수도 없이 프롤로그를 보면서 6시간만에 첫 전투를 클리어한 사례도 있다. 물론 두 번째 전투에서도 어김없이 대장고블린이 등장했다고 한다. 끝도 없는 대장고블린을 넘어서서 엔딩까지 도달한다 하더라도 엔딩은 히로인마다 하나씩 있기 때문에 게임을 완벽히 끝내기 위해서는 총 8번을 새로 깨야 하는 고통이 수반된다. 치트키를 치지 않는다면 대장고블린을 몇 번이나 봐야 하는지 상상조차 되지 않을 정도. 또한 캐릭터 겹치기 버그가 존재하는데, 캐릭터 배치시 전장선택 버튼을 눌러 하늘 무대를 선택 후 하늘 무대에서 캐릭터를 배치하면 실제 배치는 지상에 되어 한 칸에 다수의 캐릭터를 겹칠 수 있는 버그가 존재한다. 이 때 겹쳐진 캐릭터 중 처음으로 배치된 캐릭터만 피격당하기 때문에, 엘리자베스에게 스타더스트[* 필살기는 없지만 방어시 100% 확률로 방어할 수 있다. 하지만 스타더스트의 한계력이 5,000이기 때문에 십인중 자연이나 아론다이트등의 강력한 보스급 적들의 데미지 5,000 이상의 공격을 무데미지로 막아낼 수는 없다.]를 장비시켜 주고 다 겹쳐놓으면 느긋하게 TP를 채운 후 전체 필살기를 사용하는 전투가 가능하다. '''버그에 따른 피해를 조금이라도 줄이는 방법(쥬얼CD 및 WIN7기준)''' '''1. 파일을 불러오지 못하는 경우(xx.zmp파일을 불러올 수 없는 오류 등) ''' 1) 소프트맥스 공식홈페이지에서 [[http://www.softmax.co.kr/Download.aspx?virtualpath=/PublicData/Games/patch/&filename=Tpat13xp.exe|템페스트1.3윈도우xp패치]]를 받아서, 패치한다. 2) 게임을 처음부터 다시 시작한다.(이전에 하던 세이브파일을 불러올 경우, 어디에선가 다시 zmp파일 오류가 또 나오게 된다.) '''2. 특정 마법을 쓸 때 튕김 혹은 멈춤(예:블랙홀) ''' 1) 템페스트 설치 폴더에 들어간다.(예:C:\program files\softmax\tempest) 2) tempest 폴더에서 magic 폴더로 들어간다.(블랙홀을 기준으로 설명) 3) Dark6_I.zmp 라는 파일을 다른곳으로 이동 혹은 삭제시킨다.(혹시 모르므로 다른폴더로 이동을 추천) 4) 다른파일(예:Dark7_I.zmp)을 복사해서 붙여넣은 후, 파일명을 Dark6_I.zmp으로 바꾼다. 5) 템페스트를 실행하여 블랙홀을 사용했을 때 오류가 나는지 확인한다. 6) 잘 된다면 블랙홀 마법을 써도 꺼지지 않고 실행이 되는 대신, 마법영상은 복사한 마법과 똑같이 나올 것이다. -참고로 xxx.spr는 스프라이트 파일인데, 이는 파이어 애로우나 파이어 볼 같은 마법을 쓸 때 읽는 파일이다. 보통은 이 파일을 읽는 마법은 오류가 거의 안날 것이다. 이렇게 하급 마법이 아닌 중고급 마법 중(거의 6 7단계 이상의 고위마법) 블랙홀이 아닌 다른마법을 쓸 때 꺼지거나 멈추는 경우, 템페스트 폴더의 xxx.zmp파일을 확장자를 xxx.avi로 바꿔서 실행해 본 후, 어떤 마법인가 확인한 후, 문제없이 실행이 되는 마법의 파일을 복사해서 이름을 바꾸도록 한다. 참고로 되도록이면 파일크기가 작은 것으로 하자. 보통 zmp파일은 1000Kb 이상이 많은데, 고용량일수록 로딩이 길어지므로, 해당마법으로 대체한다고 해도 용량이 큰 파일로 대체할 경우 문제가 생길수도 있기때문에 웬만하면 파일크기가 작은 zmp파일로 대체할 것을 권한다. '''3. 실행자체가 안되는 경우 ''' - 템페스트 실행파일을 오른쪽버튼으로 클릭-속성-호환성-호환모드에서 윈도우 95혹은 윈도우 98me 또는 윈도우xp 를 차례로 설정해서 되는지 확인해본다. '''4. 7연속전투에서 마지막, 아론다이트를 상대할 때 공격만 하면 꺼지거나 멈추는 경우 ''' -치트키를 쓰던가 코델리아의 H-BOMB로 넘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